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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3년 두번째
소심한 복수전중... 생각보다 호주가 강한건지, 아님 역시나 일본 육군은 허접이었는지, 일본군과 호주군의 전쟁상황은 그야말로 용호상박이었다. 내가 뉴질랜드 공략을 차근차근 하는동안 일본의 점령은 지지부진하였다. ![]() (어케 저렇게 전선을 만들어 버리는 건지...) 하여간, 일본군이 삽질을 열심히 하고 있는 동안 나는 뉴질랜드를 완벽하게 점령하였다. 귀찮아서 그냥 합병하였다. ![]() (뉴질랜드 점령 완료~ 키위 새인가? 그것도 여기 있나?) 그리고 바로 뉴질랜드 상륙군과 미국본토에서 추가로 온 지원군을 이끌고 호주에 상륙(일본 점령지) 하여, 바로 전투 수행... 근데 점령지가 다 일본땅이 된다. 이런 제길... 내가 일본군의 지원군이 되어버린거다. 죽쒀서 개줄 수는 없는 노릇!!! 즉각 병력이 뺐다. ![]() (죽 쒀서 개죽 모습) 다행히 일본군이 허접했던지, 내가 준것도 제대로 못 지켰다. 그리고 난 호주 남부에 상륙하여 깃발 꽂기에 나섰다. 풋... 수많은 전투로 단련된 아군에게는 호주군이 하룻강아지에 지나지 않았다. ![]() (노란색 빼고는 다~ 내땅~) 표시 색깔이 호주랑 독일이랑 비숫해서(같은건가?) 캡쳐 그림으로는 좀 헷갈리기는 한다. 뭐... 어찌되었던 복수는 끝났다. 이제 슬슬 마무리를 지어야 할 타이밍인데, ![]() (외교 메뉴를 열어 미국을 본다... 근데 괴뢰국 진짜 많다.) 합병을 위해 외교 메뉴를 열어봤더니, 무슨 괴뢰국이 저렇게 많은지.... 내가 기억하기로는 일정수 이상의 괴뢰국은 안 만들어 지는 것 같았다. (정확한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.) ![]() (미국과의 합병) 미국과의 합병을 진행하였다. 솔직히 조금더 일찍 할 수 있었지만, 일본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느라 시간이 걸렸다. 아프리카, 중동, 남미, 아시아도 다 점령해서 말 그대로 세계정복을 하고 싶긴하지만, 그만한 시간이 내게 허락되지 않았고, 거의 일본을 제외하고는 거의 깃발꽂기에 가까워서 그냥 이쯤에서 그만 두었다. 확실히 흥미진지한 상황도 많고, 전쟁의 긴장감도 느낄 수 있는 독일 플레이였다. 기회가 된다면, 개벽 시나리오를 통해 강력한 대한제국 건설 플레이기도 한번 올리고 싶다. ^^ 그나 저나 게임 끝 ~퍼가실 때는 출처를 남겨주는 센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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